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지역인재 지원으로 5극3특 균형성장 뒷받침…'라이즈' 재구조화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방안' 발표…청년인재 지역정착 본격 지원
17개 지방정부, 맞춤형 사업으로 대학 육성 지원…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조성

2026.04.02 교육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교육부는 2025년에 출범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를 지역 균형성장을 목표로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도록 지원하는 취지를 담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 명칭을 재정립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인재의 정착을 본격 지원하기 위한 추진방안을 발표한 바, 이는 17개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다. 

특히 이번 방안은 지난 1년간 관찰된 한계를 보완하고 체계를 발전시켜 5극3특 균형성장을 위한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효과적으로 조성하고자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예산 나눠먹기 등 부적절한 사업 운영을 타파하고 지역학생과 인재가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재편하며, 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넘어선 초광역 단위의 인재 양성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정부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육성하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책의 라이즈 재구조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정부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육성하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책의 라이즈 재구조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성과평가 인센티브 4000억 원 활용

먼저 약 4000억 원의 예산을 성과평가 인센티브 예산으로 활용하는 바, 지난해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과정과 성과를 엄정히 평가해 올해 사업예산을 과감하게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방정부의 대학 선정·지원 과정에서 '예산 나눠먹기'가 없었는지, 지방정부와 대학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했는지, 학생·인재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17개 지방정부에 대한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지역학생과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정부와 대학의 우수사례는 적극 홍보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한다.

◆ 지방정부별 대학 지원 사업 재구조화

성과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해 지방정부별 대학 지원 사업을 학생의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재구조화한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각 지방정부가 지역의 특성과 대학 강점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나, 정책 수혜자인 학생과 인재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에 계약학과와 장기 직무실습(인턴십) 등 학생의 안정적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 협업 과제를 확대하고, 지역 학생의 유망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교육과 창업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한다.

◆ 2000억 원 규모 초광역 단위 사업 추진

국민주권 정부의 5극3특 발전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간 협업 기반의 초광역 단위 사업을 2000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에 5극3특 권역 단위로 지역대학이 협력하며 인재양성·연구를 수행하는 '5극3특 권역별 공유대학' 모형을 도입해 권역 전체의 역량을 결집한다.

또한 5극3특별 전략산업인 '성장엔진' 분야별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역-기업-대학 협업 모형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이번의 재구조화 이후로도 5극3특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고 지방정부 간의 재정 균형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보완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호 연계·협력에 노력하는 지방정부에 인센티브 지원과 지역의 특성과 발전 정도를 반영한 예산 배분방식 도입 등을 추가 검토한다. 

정책 재구조화 주요 내용
정책 재구조화 주요 내용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의 역점 정책인 '5극3특 발전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각지의 청년이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며 "범정부 국가균형 정책의 큰 틀 안에서, 지역대학을 혁신 중심(허브)으로 육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정주 인재가 확대될 수 있게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교육부 대학지원관 지역대학지원과(044-203-6241)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국방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선정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4.02. 18:30 기준

  1.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순위동일
  2. 이 대통령 "이번 추경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 지켜줄 방파제" 순위동일
  3.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함께해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단계상승 2
  4. 중동전쟁 위기극복 26.2조 원 추경…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원 단계하락 1
  5. 지방정부·공공기관 '차량 5부제' 엄격 관리…"위반 시 벌칙 부과" 단계상승 1
  6. 교통비 지옥, '모두의 카드' 발급으로 탈출!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