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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가을철 주말·공휴일 낮시간대 할인 개시

2026.09.05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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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정선화입니다.

오늘은 오는 9월 5일 토요일부터 시행되는 전기차 충전요금 가을철 할인 정책에 대해서 브리핑하겠습니다.

지난 4월 전기차가 등록 대수 기준 1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발생한 여유 전력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요금과 제도가 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전력 공급이 여유로운 낮 시간대 전력량요금 50% 할인을 충전요금에 적용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공공충전기에 한해 한시적으로 최대 32%까지 추가 할인하는 2026년도 가을철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 할인을 시작합니다.

봄철과 가을철 전기요금 할인 정책은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된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과 맞물려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전력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시간대에 전력 사용을 유도하고 국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요금 절감의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가 전력망의 안정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기차 충전요금도 이와 맞물려 봄철에 한 차례 최대 15%까지 할인 적용한 바가 있습니다. 그 결과, 소비자용 충전요금은 최대 15%까지 할인되었고요. 할인 이전 대비해서 일평균 약 9% 정도의 사용 건수가 증가한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런 봄철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21일간 낮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되는 전기자동차 충전전력요금을 할인합니다.

할인에 적용되는 충전요금은 한국전력에서 제공하는 자가소비용 요금과 충전서비스 제공사업자용 요금에 모두 적용됩니다.

먼저, 봄철과 마찬가지로 주택이나 회사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소는 바로 9월 5일부터 요금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전력량요금의 50%가 할인되며, 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kWh당 40.1~48.6원의 할인 효과가 나타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1만 4,000여 개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3,400여 개의 완속충전기도 9월 5일부터 충전요금 할인이 적용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6... 9,600여 기의 경우에는 한전이 제공하는 전력량요금 50% 할인에 추가해서 전력량요금 제로를 모의한 전제로 추가 자체 할인을 더해 최대 32%까지 할인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가 할인은 가을철에 한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가격 변화에 따라 충전 수요가 얼마나 이동하는지를 정책적으로 확인하고자 합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충전기는 kWh당 40.1~48.6원이 할인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급속충전기는 kWh당 85.4~97.2원이 할인됩니다.

이러한 가격 차이는 여러 가격대의 충전... 공공충전기를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가격에 따른 수요 이동의 변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다수의 민간 충전 업체도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 제공받는 할인분을 소비자가 이용하는 충전요금에 반영할 예정으로, 할인 폭과 방식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으며 현재에도 수시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자료는 별도의 자료를 통해서 추가로 업체명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낮에 태양광이 생산한 전력을 중부... 전기차가 충분히 활용하는 한편, 최종 소비자인 전기차 이용자들이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충전요금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봄·가을 두 차례 할인 시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요금 수준에 따른 이용자들의 충전 수요 이동 경향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요금의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전기차는 여유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그 성공 요체는 충전 수요를 여유 전력이 많은 시간대로 이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공충전기의 전력량요금의 다양한 할인 적용을 통해서 가격 변화에 따라 충전 수요의 시간대별 이전을, 그 범위와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 도입할 예정인 계시별 충전요금제가 이용자의 편익과 전력망 안정성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05:54)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봄·가을 두 차례 시행해서 수요 이동 경향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올봄에 시행했던 내용에 대해서 이런 수요 이동이 얼마나 파악... 수요가 이동됐는지 파악된 내용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이게 큰 틀에서는 그러니까 전력망의 안정성에 기여하겠다, 라고 하는 취지가 있을 텐데 그거를 어떤 식으로 파악을 할 수가 있는지, 예를 들면 봄철에 출력 제한의 양이 줄어들었다든가 이런 식으로 파악된 내용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먼저, 첫 번째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봄철 충전요금 할인 성과에 대해서 저희가 지난 봄철 할인이 끝난 이후에 별도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한번 설명드린 바가 있는데요. 저희 보도자료의 세 번째 단락에 그 내용이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충전의 전력량요금 50% 할인, 충전요금 기준으로는 최대 15% 정도까지 할인함에 따라서 할인 이전 대비해서 할인하는 날이 일평균 충전 이용 건수가 약 9% 정도 증가한 것을 확인한 바가 있고요. 저희가 그 기간 동안에 정한 충전량을 보면 1일 0.1GWh 정도 수준, 총 한 17GWh 정도의 충전량이 할인 기간 동안 충전된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봄철 충전 같은 경우에는 그 사용과 폭이 사실은 크지 않아서 현재 전력망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까지의 분석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고요. 다만, 전기차를 통해 여유 전력이 상대적으로 있는 시간대로의 충전 수요가 이전했다, 라는 것은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질문> 마지막 국장님 인용 문구에 내년 도입을 검토 중인 계시별 충전요금제를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정확히 뭐 상반기, 하반기 정도라도 검토 시기가 나온 게 있는지.

그리고 이건 좀 소소한 얘기인데요. 첫 번째 페이지에 할인이 이전 대비 하루 평균 약 9.2% 사용 건수 증가했다는데 이게 동 기간 대비 데이터 비교 수치인 거죠?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나온 수치인지도 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저희가 계시별, 전기차 충전요금의 계시별 요금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은 지난번 봄철 할인 계획을 어제 브리... 보도자료를 내면서도 한번 말씀드린 바가 있고요. 저희 계시별 요금제는 가능한 한 빠른 시점에 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고요.

다만, 이 계시별 요금제가 도입하려면 시간대별로 요금제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실제 충전 사업자의 어떤 과금체계라든지 기타 여러, 좀 점검해야 될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봄철과 가을철 할인을 통해서 그러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두 번째로는 9.2% 사용 건수 증가는 할인 이전 대비 월로 분석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분석했던 팀에서 추가로 자세한 설명이 가능할까요?

<답변> (김민규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 사무관) 기후에너지환경부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 김민규 사무관입니다. 봄철... 봄철 할인에서 9.2%는 할인 시작인 4월 기준으로 해서 그 직전 달인 3월과 비교한 값이고요. 저희가 작년 동 기간과도 비교를 했으나 작년 2025년과 2026년은 전기차 대수 차이나 충전 인프라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까 작년과 기준으로 했을 때는 실질적인 비교가 좀 어렵다고 판단하여서 실제로 할인이 적용되는 3~5월 구간 중 할인이 시작된 4월 18일과 그 이전 값을 비교한 값입니다.

<질문> 저 그러면 조금 한계는 있겠네요. 봄철 특성을 반영을 완전히 해서 비교한 거는 아니니까.

<답변>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가을철 분석을 통해서 다양한 어떤 가격이라든지 수요 이전을 한 번 더 점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질문> 할인을 하면 전체적인 수요량은 늘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외국의 연구 자료나 이런 게 있는지 궁금하고, 이렇게 할인하는 게 지금 우리나라만 하는 건지 아니면 외국에서도 좀 예를 들만한 것들이 있는지, 효과들, 효과라든지 있으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일단 저희 할인이라든지 요금 변화에 따른 충전 수요 이동 이런 부분들은 전기나 에너지를 연구하시는 분들의 상당한 관심사였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전문가들로부터 들은 바로도 국내 연구 같은 경우에도 유사한 연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만, 국내 연구들은 지금처럼 하나의 충전기에 대해서 시간대별로 가격을 달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다른 가격의 충전기를 대상으로 연구를 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충전기의 접근성 자체가 소비자의 선택에 훨씬 더 주요한 이슈다, 라는 형태의 연구 결과가 있었다고 하고요.

그래서 저희가 실질적으로 어떤 동일한 충전기에 대해서 시간대별로, 그러니까 전력의 수요·공급에 따라서 가격을 달리함으로써 수요가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보는 실질적으로 정책적인, 제도적인 접근이다, 라고 봐주셔도 국내에서는 무방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여러, 재생에너지들이 많은 여러 나라들에서 소위 계시별 요금제 또는 동적요금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알고 있고요. 그 사례나 구체적인 사례들은 조금 이쪽에서 보충 설명하실 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신동혁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 사무관) 기후에너지부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 신동혁 사무관입니다.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해외에서는 미국이라든지 호주 등에서 태양광, 특히 재생에너지가 많이 생산되고 있고요. 미국 텍사스 같은 경우도 주말, 주말이라든지, 주말 무료, 요일 시간대별로 탄력요금제를 제공해서 소비자 폭을 혜택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답변> 기타 호주나 미국 그다음에 이런 사례들에서 실제로 일부는 무료 요금제 같은 경우도 시도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필요하면 저희가 관련 자료를 통해서, 자료 제공을 통해서 취재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이 전기차 충전요금을 이렇게 계절에 따라 차등화하는 건 바람직하긴 한데 한 가지 아쉬운 게 이게 결국은 낮시간대 과잉, 태양광 같은 과잉 전력을 활용하자는 거잖아요. 그런데 가을에 낮 시간대 날씨가 똑같은 게 아니잖아요. 햇빛이 쨍쨍 비추는 날이 있고 지금처럼 흐린 날이 있고 태풍이 와서 태양광이 전혀 발휘를 못 하는 날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 날씨에 따라서 연계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맑은 날은 일기예보에 같이 연계가 돼서 전기차 50% 할인, 흐린 날은 30%, 그다음에 전혀... 태풍 오는 날은 제로 이렇게, 이렇게까지 스마트하게 되지 않으면 만약에 흐린 날인데 30만 우리 전기차 사용자들이 지금은 아직 홍보가 약하지만 정말 적극적으로 이걸 활용해서 낮 시간대 열심히 충전한다, 이게 습관화됐다. 그런데 태풍 오는 날 전체 다 낮시간에 충전하고 있어요, 습관대로. 그러면 과잉 전력 과수요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것, 날씨까지 연계되지 않으면 나중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같이 고민해서 도입됐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주 정확한 지적이시고요. 지금 계시별 요금 자체는 그런 일 변화까지 고려한 전기요금 체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아마 전력 파트에서는 장기적으로 보다 조금 더 일 변화까지 고려한 동적요금제나 이런 부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동적요금제가 어느 정도 도입이 되면 전기차 충전요금도 당연히 동적요금제와 연계해서 보다 실시간에 가까운 요금체계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질문 두 가지만 드려보고 들어가겠습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주말·공휴일에 오전 11시부터 그리고 오후 2시까지, 단 3시간만 적용이 되는데요. 직장인이나 장거리 운전자 입장에서는 충전시간을 사실상 이 시간에 맞추기 어려운데 그런 면에서 실질적인 요금 혜택은 제한적인 것 아닌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기후부 충전기는 최대 32% 그리고 한전 충전기는 11~17% 이렇게, 또 민간 사업자는 할인 폭 방식도 다 제각각입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전기를 충전하는데 사업자에 따라서 소비자 혜택이 크게 다른 구조를 정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먼저, 전기차 시장 부분에 대한 따끔한 지적 먼저 감사드립니다. 실제 저희가 한전에서 자가소비용으로 전기차 충전을 하시는 통계와 그다음에 급속 완... 그러니까 급속, 그러니까 주로 기후부의 급속충전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통계 분석을 해봤는데요. 저희가 한전에서 제공하는 충전요금은 공휴일, 특히 일요일에 경부하, 그러니까 부하가 상대적으로 낮은 기간대에 걸립니다.

흥미로운 현상은 저희가 봄철에 할인을 도입하고 나서 많은 수요자들께서 충전시간을 자가소비 같은 경우에는 일요일로 옮기셔서 충전을 하는 그런 변화 패턴을 관찰한 바가 있습니다. 실제 한 20% 정도가 휴일, 공휴일, 일요일로, 공휴일로 충전 수요를 옮겼다, 라는 분석이 있었고요.

말씀하신 대로 직장인들이 장거리 운전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현재 주로 밤에 충전하지만 낮 시간 충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말씀하신 대로 소위 집밥 말고 회사 밥을 전기차에 충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직장 충전 인프라도 보강이 돼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서 기후부 그다음에 한전 그다음 민간 사업자들의 어떤 충전 할인의 폭과 요금이 다른 부분인데요. 저희가 기후부 30%, 한전 15%를 이번에 가을철에 적용한 것은 저희가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실질적으로 앞으로 계시별 요금제를 설계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저희가 보통 에너지저장장치들은 고정되어 있거나 에너지 저장을 목적으로 하지만 전기차가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면서 동시에 소비자들의 혜택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실제 가격의 변화에 따라서 전기차 충전 수요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파악을 해야만 계시별 요금 같은 것들이 조금 더 정밀하게 설계될 수 있다고 보아서 저희가 이 가격의 패턴은 이번 가을철 충전에 조금 의도적으로 공공충전기에는 차등을 두어서 한시적으로 설계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민간 충전사업자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굉장히 다양한 시장적 요소들을 사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후부 로밍요금이 5단계로 개편된 이후에 충전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계시별 요금에 차등을 반영하거나 또는 스마트충전기를 통해서 전력량을 조정하면서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주거나 또는 DR 같은 사업에 참여해서 DR로 생긴 수익을 소비자에게 크레딧으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굉장한 다양한, 어떻게 보면 시장이 서서히 형성되고 있는 과정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소비자 혜택이 극대화되고 동시에 망 안전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잘 모니터링하고 관련 업계와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저는 V2G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전국이 다 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제주도 같은 경우는 이미 실증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도민하고 렌터카 대상으로 실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개통, 충방전까지 성공했다, 이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생에너지가 많이 생산되는 낮 시간, 특히 주말·공휴일 그때 저렴하게 충전하고 피크 때 V2G를 방전했다가 파는 것, 그런 것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요.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제주도 같은 경우는 계시별 충전요금, 방금 발표한 내용과 V2G 결합해서 뭔가 테스트베드 그런 식으로 운영이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그럴 계획이 혹시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답변> 저희 사실 V2G 같은 경우에는 언론에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만 제주도에서 현대차와 쏘카 등 관계 업계가 협의해서 지금 실증을 하고 있습니다. 좀 쉽게 얘기하면 낮에 전기요금이 쌀 때 충전을 했다가 쌍방향으로, 반대방향으로 방전을 해서 저녁에 전력이 모자랄 때는 기여를 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쌍방향 충방전체계인데요.

실제 이것들이 기술적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해야 될 선결 과제가 있는 것들은 사실입니다. 일부 충방전이 빈번한 경우에는 배터리 효율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라는 그런 의견들도 있기 때문에 실증이나 기술적인 검토를 통해서 필요한 인프라나 기술적인 요소들은 지금 검토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말씀하신 대로 V2G 같은 경우가 상용화되면 정말 개개인들이나 또는 전기차 자체가 망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기여를 하면서 소비자들은 최대 혜택을, 그러니까 전기를 싼 값에 충전하면서 판매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V2G의 실증을 한 축으로 하면서 보다 지금 단계에서는 일방향, 다시 말하면 전력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여유 전력이 있는 때에 충전을 최대화할 수 있는 여러 요금과 제도 그다음에 기술적인 요소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V2G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협의체가 돌아가고 있습니다만 저희 전력시장 부분하고 같이 연계가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 전력시장 파트에서도 여러 고민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금일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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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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