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8월 25일(화),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바르게살기운동본부·한국자유총연맹 및 새마을금고와 함께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경상남도 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주택 및 도로 침수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번 자원봉사는 행정안전부가 민간단체 및 기관과 합심하여 수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신속한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을 비롯한 자치혁신실 직원 30여 명과 거제시청,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회원단체 봉사자 10여 명, 새마을운동중앙회·바르게살기운동본부·한국자유총연맹 회원 65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제시 장평초등학교 일대를 방문해 토사 정리, 집기 세척 등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힘썼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단수 지역 주민을 위한 생수 6천 병을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국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이번 수해복구 지원 자원봉사활동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2026년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이자 21년만에 「자원봉사 기본법」 이 전부 개정된 뜻깊은 해"라며,
"이번 수해 지역을 비롯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봉사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자원봉사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자: 민간협력공동체과 김이진(044-205-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