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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특허 창출' 이끄는 고품질 심사·심판관 시상!

2025.09.22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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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특허 창출' 이끄는 고품질 심사·심판관 시상!

 

- 특허청, '25년 상반기 우수 심사·심판관 품질경연 시상식 개최(9.22) -
- 우수 심사관 오종철 심사관 등 65명, 심판관 송현채 심판관 등 6명 선정 -

 

특허청(청장 김완기)은 9. 22.(월) 16시 10분,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에서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지식재산(IP) 창출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우수 심사·심판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우수 심사·심판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의 출원이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도 정확성과 신속성을 겸비한 고품질 심사·심판으로 우리 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 우수 심사·심판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정한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청렴성 또한 검증된 오종철 심사관(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 등 우수 심사관 65명과 송현채 심판관(심판93부) 등 우수 심판관 6명이 최정예 심사·심판관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특허청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혁신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심사 시스템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검색·분석 시스템을 강화하여 산업계의 빠른 기술 변화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는 한편, 반도체·첨단로봇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전문 심사 인력을 꾸준히 확충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심사 품질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전통적인 심사·심판 업무를 넘어, 국가 연구개발(R&D)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특허청의 이러한 노력이 결국 일선 심사·심판관들의 전문성과 헌신에서 시작됨을 강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오늘 수상한 여러분은 단순히 특허를 심사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주춧돌을 놓는 개척자들"이라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명품 특허 창출로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특허청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료는 특허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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