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 국방부는 9월 17일(수) 국방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국방개혁추진단 착수보고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ㅇ국방개혁추진단은 국방부차관을 단장으로 국방혁신기획관이 간사를 맡고, 관련 국방부 실장 및 합참 본부장이 분과장을 담당하는「국방개혁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실무조직입니다.
ㅇ이번 회의는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국민주권정부의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최초 실무회의로, 국방개혁추진단의 구성원인 국방부 주요 실·국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등 관련 부장, 각 군 및 해병대, 국방연구기관(KIDA·국방대)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개혁 지침(안) 발전과 국방개혁추진단 분과별 임무수행계획을 토의하였습니다.
□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회의를 시작하며,"오늘 회의는 인구절벽, 안보환경의 변화, 과학기술 발전 등국방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국방개혁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회의"라고 밝히며,"새로운 「국방개혁 기본계획」은 첨단과학기술 기반 군구조 개편과 국방운영체제 발전 및 병영문화 개선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창출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국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참석자들은 안보환경의 엄중함과 병역자원 감소 등 국방여건의 도전을 극복하고, 첨단과학기술의 국방적용이라는 기회를 활용하여 '강한 군대' 육성을 위한 특단의 조치인 새로운 국방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습니다.
ㅇ또한, '인공지능(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강군 육성'을 목표로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군구조 개편, 국방운영체제 발전, 병영문화 개선 등의 제 분야에서 새로운 국방개혁(안)을 수립해 나가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ㅇ특히, 국방개혁 추진기조, 개혁 분야별 추진중점 및 부서별 검토 중인 개혁과제(안) 발전을 위한 토의를 내실있게 진행하여 방향성을 정립한 가운데 속도감 있게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향후 국방부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분과별 심층 토의, 관계부처 협의, 학계 및 연구기관 자문을 거쳐, 2026년 중순까지 차기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국방개혁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ㅇ특히, △월 단위 평가회의(장·차관 주관)를 통한 정례 점검, △주 단위 과제 토의(분과장 주관) 등을 통해 개혁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국방개혁추진단 출범은 단순한 조직의 출발이 아니라, 미래 국방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대한 시작점"이라며,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국방개혁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끝>
ㅇ국방개혁추진단은 국방부차관을 단장으로 국방혁신기획관이 간사를 맡고, 관련 국방부 실장 및 합참 본부장이 분과장을 담당하는「국방개혁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실무조직입니다.
ㅇ이번 회의는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국민주권정부의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최초 실무회의로, 국방개혁추진단의 구성원인 국방부 주요 실·국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등 관련 부장, 각 군 및 해병대, 국방연구기관(KIDA·국방대)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개혁 지침(안) 발전과 국방개혁추진단 분과별 임무수행계획을 토의하였습니다.
□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회의를 시작하며,"오늘 회의는 인구절벽, 안보환경의 변화, 과학기술 발전 등국방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국방개혁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회의"라고 밝히며,"새로운 「국방개혁 기본계획」은 첨단과학기술 기반 군구조 개편과 국방운영체제 발전 및 병영문화 개선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창출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국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참석자들은 안보환경의 엄중함과 병역자원 감소 등 국방여건의 도전을 극복하고, 첨단과학기술의 국방적용이라는 기회를 활용하여 '강한 군대' 육성을 위한 특단의 조치인 새로운 국방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습니다.
ㅇ또한, '인공지능(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강군 육성'을 목표로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군구조 개편, 국방운영체제 발전, 병영문화 개선 등의 제 분야에서 새로운 국방개혁(안)을 수립해 나가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ㅇ특히, 국방개혁 추진기조, 개혁 분야별 추진중점 및 부서별 검토 중인 개혁과제(안) 발전을 위한 토의를 내실있게 진행하여 방향성을 정립한 가운데 속도감 있게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향후 국방부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분과별 심층 토의, 관계부처 협의, 학계 및 연구기관 자문을 거쳐, 2026년 중순까지 차기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국방개혁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ㅇ특히, △월 단위 평가회의(장·차관 주관)를 통한 정례 점검, △주 단위 과제 토의(분과장 주관) 등을 통해 개혁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국방개혁추진단 출범은 단순한 조직의 출발이 아니라, 미래 국방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대한 시작점"이라며,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국방개혁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과기정통부, IMEC과 반도체 분야 대학원생 글로벌 인턴십 확대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소비쿠폰 2차 지급, 저도 받을 수 있나요?"…문답으로 알려드려요
-
국민 90%에 '소비쿠폰' 10만 원 추가 지급…22일부터 신청 개시
-
취임 100일 이 대통령 "남은 4년 9개월은 '도약과 성장의 시간'"
-
인사처, 공무원 당직 개선…인공지능 활용 등 모색
-
이재명정부 123대 국정과제 확정…"세계 선도 대한민국 만들 것"
-
이 대통령, 세종 첫 국무회의…"집무실·의사당 건립 차질 없이 추진"
-
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물가안정 위해 가용수단 총동원"
-
'회복과 정상화'의 100일 이젠 도약과 성장의 시간!
-
내년 산재 예방에 2조 원 투입…취약사업장 안전설비 지원 등 확대
-
이 대통령 "강원도에 사는 것 억울하지 않게 각별히 배려하겠다"
최신 뉴스
- 한중 외교장관 회담(9.17.) 결과
- (설명) 문화일보, "산업안전감독관 미일의 2~3배인데...정부 '3,000명 더 증원'" 기사 관련
- GPA 서울 총회 계기, 20개 감독기구 간 AI 혁신 위한 프라이버시 공동 선언문 채택
- 이재명 대통령, 성남 현대시장 방문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 제24차 한일 해사안전정책회의, 제주에서 개최
-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보장' 시범사업 첫 시행…월 15만 원 지원
- 행안부 "클라우드 전환 지원 지속 추진"
- 국방부 "특정국 무기체계 도입 확정된 것 아냐"
-
금융이력 부족해도 신용평가 가능…혁신금융서비스 57건 지정
-
청년 스타트업 만난 이 대통령 "실패하더라도 차별받지 않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