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한국계량경제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 '디지털 시대의 경쟁정책' 주제로 진행 -
< 행사 개요 >
· 일 시 : 2026.8.28.(금) 13:40~15:50
· 장 소 : KAIST 서울캠퍼스 9호관
· 주 최 : 공정거래위원회, 한국계량경제학회
· 주 제 : 디지털 시대의 경쟁정책: 플랫폼 경제와 독과점 규제, 양면시장과 경쟁정책 과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8월 28일(금) KAIST 서울캠퍼스(서울 동대문구)에서 한국계량경제학회(학회장 인영환)와 함께 '디지털 시대의 경쟁정책'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 학술대회는 경제학계 전문가들과 공정위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디지털 시대의 경쟁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플랫폼 경제와 관련된 독과점 규제 및 경쟁정책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영환 한국계량경제학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경제의 확산은 시장의 작동 방식과 기업 간 경쟁, 소비자의 선택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공동 학술대회가 최신 경제학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변화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학계와 정책 당국이 앞으로의 경쟁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날 사회를 맡은 신은철 KAIST 교수는 "이번 공동 학술대회에서는 시장구조와 가격 전가, 디지털 환경에서의 소비자 선택, 알고리즘 담합 등 경쟁정책과 직접 맞닿아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며, "최신 경제학 연구의 성과와 정책 현장의 경험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의 경쟁정책이 직면한 주요 쟁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계와 정책 당국 간의 교류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현 공정위 경제분석담당관은 "온라인 플랫폼과 AI 등의 신기술은 소비자 선택, 거래 관행, 시장구조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선 전통적인 주제의 연구부터 신기술이 소비자 선택과 경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까지 폭넓게 논의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경쟁정책 당국에 중요한 통찰을 풍부하게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날 공동 학술대회에서는 ❶「차별화된 과점 시장에서의 수요 함수의 형태가 비용 전가에 미치는 영향」(연세대 고성욱 교수), ❷「소비자 대출 시장에서 시각적인 요소가 선택에 미치는 영향」 (홍콩중문대 윤준상 교수), ❸「규제 환경에서의 AI 가격 책정 행태」(KDI 국제정책대학원 김정열 교수)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이진혁 고려대학교 교수, 신위뢰 전남대학교 교수, 김상현 공정거래위원회 경제분석담당관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공정위는 오늘 학술대회를 계기로 디지털 시대의 경쟁정책 수립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며, 바람직한 정책 설계를 위해 앞으로도 학계 및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자료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