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농촌진흥청,
「제2차 한반도 농업포럼」 공동 개최
- 남북 농업협력 사례 분석을 통한 새로운 협력 방향 모색 -
【관련 국정과제】 (통일부) 115.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
□ 통일부와 농촌진흥청은 6월 17일(수) 오후 2시, 남북회담본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정부, 학계 및 농업 분야 민간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제2차 한반도 농업포럼」을 개최했다.
o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한반도 농업포럼」에 이어 '사례를 통해서 본 남북 농업협력의 과제와 시사점'을 주제로 과거 남북 농업 협력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초국경 기후 위기와 변화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지속 가능한 한반도 농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문제는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한반도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과거의 경험을 면밀히 분석하고, 변화된 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준비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남북 농업 협력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 그리고 공동 성장의 씨앗을 키워나가는 상생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며, "미래 지향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국제사회와 협력 속에서도 추진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날 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o 제1부 주제 발표는 △민간차원의 남북 농업협력 경험과 과제(이태헌 통일농수산사업단 대표) △북한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형성과 운영 한계 분석(성경일 강원대 교수) △북한의 농업기술 개발 동향을 고려한 남북협력 방향 제안(김황용 농촌진흥청 부장) 주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o 제2부 종합 토론에서는 최윤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서 발제자 및 참석자들과 함께 남북 농업협력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통일부와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한반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남북 농업 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1. 「제2차 한반도 농업포럼」 세부일정
2. 포럼 사진(별도 첨부)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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