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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결과 설명에 앞서 일러두기를 중심으로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는 2025년 4월 기준 228개 시군구에 대한 주요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로, 특광역시 내에 있는 기장군, 달성군, 군위군, 강화군, 옹진군, 울주군은 구지역에 포함하였으며, 직업군인이 많은 계룡시는 2장, 시군구별 고용특성 분석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본 조사는 시군구별 고용 특성을 추정하기 위하여 설계되었으므로 시도별 집계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통계표 중 별 표시는 상대표준오차 값이 25% 이상이므로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쪽, 요약입니다.
시지역의 취업자는 1,417만 5,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6만 2,000명 증가하였고, 고용률은 62.6%로 0.3%p 상승하였습니다.
충남 당진시, 제주 서귀포시, 전북 남원시 등에서 고용률이 높았습니다.
군지역의 취업자는 210만 3,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000명 감소하였고, 고용률은 69.2%로 0.1%p 하락하였습니다.
경북 울릉군, 전남 신안군, 전북 무주군 등에서 고용률이 높았습니다.
특광역시 구지역의 취업자는 1,158만 9,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만 3,000명 감소하였고, 고용률은 58.8%로 0.2%p 하락하였습니다.
인천 옹진군, 대구 군위군, 부산 강서구 등에서 고용률이 높았습니다.
시지역의 실업자는 44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7,000명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3.0%로 0.1%p 하락하였습니다.
군지역 실업자는 2만 8,000명으로 전년동기와 동일하였고, 실업률 또한 1.3%로 전년동기와 동일하였습니다.
특광역시 구지역의 실업자는 46만 7,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만 6,000명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3.9%로 0.1%p 하락하였습니다.
2쪽, 지역활동인구입니다.
지역활동인구는 각 시군구 내에서 취업활동 및 생활을 하고 있는 15세 이상 인구를 의미하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각 시군구 내에서 근무하는 취업자와 해당 시군구 내에 거주하는 실업자 및 비경제활동인구를 포함합니다.
시지역의 지역활동인구는 2,191만 9,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만 명 증가하였고, 15세 이상 거주인구 대비 비중은 96.7%로 0.4%p 하락하였습니다.
시지역은 거주인구에 비해 지역활동인구가 적었습니다.
경기 과천시, 경남 사천시 등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군지역의 지역활동인구는 333만 3,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000명 감소하였고, 15세 이상 거주인구 대비 비중은 109.7%로 0.1%p 하락하였습니다.
군지역은 거주인구에 비해 지역활동인구가 많았습니다.
전남 영암군, 경북 고령군 등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특광역시 구지역의 지역활동인구는 2,017만 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만 6,000명 증가하였고, 15세 이상 거주인구 대비 비중은 102.4%로 0.4%p 증가하였습니다.
구지역은 거주인구에 비해 지역활동인구가 많았습니다.
서울 중구, 부산 중구 등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자 중 거주지와 근무지가 동일한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중을 살펴보면 시지역은 전남 여수시, 경남 거제시 등에서 높고, 경기 의왕시, 전남 목포시 등에서 낮았습니다.
군지역은 경북 울릉군, 전남 진도군 등에서 높고, 경북 칠곡군, 전남 무안군 등에서 낮았습니다.
특광역시 구지역은 인천 옹진군, 대구 군위군 등에서 높았으며, 서울 동작구, 부산 동래구 등에서 낮았습니다.
다음은 본문 시군구지역 고용현황입니다.
먼저 3쪽, 15세 이상 인구입니다.
시지역의 15세 이상 인구는 2,265만 6,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6만 9,000명 증가하였고, 군지역은 303만 8,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000명 감소하였습니다.
특광역시 구지역은 1,970만 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4쪽, 경제활동인구 및 경제활동참가율입니다.
시지역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4.5%로 전년동기대비 0.2%p 상승하였고, 군지역은 70.2%로 전년동기와 동일하였습니다.
특광역시 구지역은 61.2%로 0.2%p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시지역 비경제활동인구는 804만 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만 4,000명 증가하였으며, 군지역은 90만 7,000명으로 전년동기와 동일하였고, 특광역시 구지역은 764만 5,000명으로 5만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시군구별 고용 특성입니다.
먼저, 고용률을 살펴보면 도지역에서는 경북 울릉군, 전남 신안군 등이 높았고, 특광역시에서는 인천 옹진군, 대구 군위군 등이 높았습니다.
11쪽입니다.
15~29세 고용률은 도지역에서는 경북 울릉군, 전남 진도군 등이 높았고, 특광역시 지역에서는 인천 옹진군, 서울 관악구 등이 높았습니다.
12쪽, 65세 이상 고용률은 도지역에서는 경북 청송군, 강원 화천군 등이 높았고, 특광역시 지역에서는 인천 옹진군, 대구 군위군 등이 높았습니다.
다음은 13쪽, 취업자입니다.
산업별 비중은 해당 시군구에 거주하는 전체 취업자 기준입니다.
먼저, 도별 취업자의 산업별 비중을 살펴보면 농림어업 취업자 비중은 경북 의성군이 57.2%로 가장 높았고, 광·제조업은 경남 거제시가 38.4%로 가장 높았습니다.
특광역시 지역에서는 광·제조업은 울산 동구가 43.4%로 가장 높았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부산 중구가 31.6%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은 16쪽, 임금근로자 비중입니다.
임금근로자 비중이 높은 지역을 살펴보면 도지역에서는 경기 군포시, 충남 아산시 등에서 임금근로자 비중이 높았으며, 특광역시 지역에서는 울산 동구, 서울 동작구 등이 높았습니다.
시군구별 실업률 및 비경제활동인구는 보도자료 17~18쪽, 지역활동인구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등은 보도자료 19~28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지역활동인구는 2024년 8월부터 공표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228개 시군구 대상으로 해서 15세 이상 전체 연령 기준으로 공표를 해왔습니다.
금번 발표부터는 보다 세분화된 분석을 지원하기 위하여 228개 시군구 지역활동인구의 연령을 더 세분화하여 국가통계 포털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두 가지 질문이 있는데 시군구 전부 남성 실업자가 늘고 여성 실업자가 줄어서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울산 동구요. 실업률이 1위인 것 같은데 산단이 있고 제조업 비중이 높아서 실업률이 높게 나타난다는 걸 감안해도 지난해보다 1.7%p 올라서요. 그 원인이나 배경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네, 기자님. 일단 전체적으로 질문 주신 사항을 보면 여성 고용률에 비해서 남성 고용이 상대적으로 덜 증가하거나 낮은 부분에 대해서 질문 주신 것 같은데요. 일단 최근에 추세적으로 봤을 때 남성에 비해서 여성 고용 상승률이 큰 편이고요.
남성 같은 경우에는 산업적으로 봤을 때 제조업이나 건설업 쪽의 취업자가 최근에 감소하고 있는 그런 추세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남성에 그런 부분이 영향이 있어 보이고요. 여성 같은 경우에는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이나 이런 서비스업에서 증가를 하고 있는 부분이 플러스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울산 동구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울산 동구 같은 경우에는 실업자가 높은 편으로, 실업률이 높은 편으로 5.7%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업률이 높은 지역은 사실 228개 지역별로 굉장히 다양한 상황이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 이렇게 전체적으로 공통적으로 추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 젊은 층이나 청년층이 많거나, 그러니까 청년층 같은 경우 실업률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청년층 인구가 상대적으로 비중이 많다거나 또는 제조업이나 이런 산업단지가 있는 경우에 구직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또 실업률이 높아지는 경향도 있고요.
그리고 또 그 외에는 그 지역의 고용상황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다 같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 동구 같은 경우에는 제조업 비중이 굉장히 높은 편이고요. 그리고 또 이 시기에 봤을 때 실업률도 상승을 했지만 울산 동구 같은 경우에는 고용률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경제활동에 대한 참여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특광역시 구지역을 보면 이게 이번에 비경제활동인구가 늘었더라고요. 그런데 비경제활동은 늘어난 것 중에 사유가 기타가 21만 명 정도 늘어난 것 같은데 이게 기타에 취업준비도 있고 심신장애도 있고 쉬었음도 있고 하잖아요. 이것 중에 어떤 부분이 많이 늘었는지 궁금하고, 마찬가지로 시지역도 기타 부분에 28만 명 정도 늘었는데 이것도 어떤 사유가 가장 많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 부분은 일단 보도자료 페이지로 봤을 때에는 비경제활동인구가 8페이지... 말씀 주신 대로 지금 기타에는 취업준비, 심신장애, 군입대대기, 쉬었음 등이 포함이 되고 있고요. 저희가 세분화되다 보니까 비경활동 상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렇게 묶어서 공표는 하고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수치를 저희가 구체적으로 봐야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중에서 많은 증감에서 시지역 같은 경우에 기타가 28만 8,000명 증가했고 군지역 4만 9,000명, 구지역 21만 1,000명 증가를 했는데 그 증가 폭 중의 상당 부분은 쉬었음, 쉬었음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많이면 얼마나 많이인가요? 수치가 나올까요?
<답변> 그런데 숫자... 수치 같은 경우에 지금 공표 범위에 들어오지는 않아서 말씀 조금 흐름으로써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러면 이거 기타 증가 폭이 시계열로 봤을 때 얼마 만에 최대 폭인지 이런 것도 나올까요?
<답변> 이 28만 8,000명, 그래서 4만 9,000명. 21만 1,000명 증가한 폭 말씀이실까요? 그거는 플로어에서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리고 쉬었음이 이렇게 증가를 많이 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일단, 쉬었음 증가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가 있는데 연령대별로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령층 같은 경우에는 고령층 안에서도 고령화가 좀 진행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고령자 자체가 많아지는 그런 추세적인 부분 안에서 고령층 쉬었음이 같이 늘어나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청년층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비경활동 상태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여러 가지 활동 상태가 있는데 육아나 가사, 이런 부분들은 장기 추세로 보면 줄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인 연령이 늦어지고 이런 부분 때문에 육아·가사가 줄어들고 있는 부분도 장기적인 추세에서 봤을 때 그런 활동 상태가 줄어들고 쉬었음이 추세적으로 늘어나는 데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고요.
쉬었음 같은 경우에 장기 추세로 봤을 때는 지금 청년층 같은 경우에 늘고 있는데 단기적인 월별의 변동을 보면 청년층 같은 경우 증가할 때도 있고 감소할 때도 있고 최근 들어서는 조금 그런 변동은 있습니다.
<질문> 시지역 취업자가 늘었는데 이거는 어떤 업종이나 어떤 연령을 중심으로 늘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시지역 같은 경우에 고용률이 0.3%p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서 산업적으로 봤을 때는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이나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교육 서비스 쪽 중심으로 증가를 했습니다.
<질문> 혹시 이번 통계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이나 뭔가 수치상으로 시계열적으로 봤을 때 좀 특이 사항이 있는지 한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이 통계는 기본적으로 시지역, 군지역, 구지역을 이렇게 구분해서 작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와 군 같은 경우에는 도지역 안에서 구분을 해서 도지역을 시지역과 군지역으로 구분했고 구지역 같은 경우에 특광역시 안에 있는 그런 구지역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군구로 구분해서 고용률의 흐름을 봤을 때 고용률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시지역은 0.3%p 상승한 반면에 군지역과 구지역은 이번에 하락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지역 간에 차이가 나타나는 부분으로 보이고요. 구지역 같은 경우에는 시계열이 2021년부터 작성됐는데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러면 아까 시계열 부분은 좀 더 확인이 필요하신가요?
<질문> ***
<답변> 그거는 그러면 저희가 사무실에서 확인해서 따로 기자님께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총평하고 마치겠습니다.
2025년 상반기 취업자는 전년동기대비 시지역에서 16만 2,000명 증가한 반면 군지역은 4,000명, 특광역시 구지역은 2만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고용률은 전년동기대비 시지역은 0.3%p 상승한 반면 군지역은 0.1%p, 특광역시 구지역은 0.2%p 하락하였습니다.
시지역은 거주지 기준 취업자가 근무지 기준 취업자보다 많아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낮고, 군지역과 특광역시 구지역은 근무지 기준 취업자가 거주지 기준 취업자보다 많아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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